이 타이밍엔 초이스 안된 패자들이 당구장이나 피씨방 가서 게임 하는 시간인데
이렇게 구인구직사이트에서 아무업소에 전화를 하니깐 바로 출근하라고 해서 바로 출근을 하러 떠납디ㅏ.
친구와 함께 소주한잔 하다보니 뭔가 허전하더라구요 간만에 만난친구인데
여성손님이 저 몇번째 남자가 좋아요! 하면 여성 테이블에 남자가 합석합니다.
웃다가 갑니다. 아! 그리고 가끔은 혼자 술먹고 싶을때도 홀이나 룸에 와서 먹어요
스킨쉽을 원하는 손님이고, "아 좀 재밌게 놀아봐" 하는 손님은 그냥 분위기 띄으면서
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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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때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팁을 얻었는데, 그 덕분에 호빠알바에 성공적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 호스트바 박준영
가깝게 앉아라 이말임. 그리고 손님이랑 대화 하는데 자연스러운 스킨쉽은 기본이다.
대부분 룸 안에 있는데 없으면 "누나 나 잔좀 가져올게요~" 하고 가져오면 돼
호빠란 호스트바의 줄임말로 주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남자들을 지칭한다. 호빠란 호스트바의 줄임말로 남성 접대부를 고용해서 술과 노래 등 유흥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본인쟝 보약축제 옆에서 일하는 만화
연락해서 오는데 스트레스 풀다가 가요. 혼자오시는분들도 많으신것같더라구요